탤런트 배우 성현아(나이 44세)가 안타까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성현아는 2019년 4월 27일 자신의 SNS에 "친아버지께서 새벽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밝힌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에게 보냈지만 읽히지 않은 메신저 일부를 캡처해 "결국 아버지께 읽히지 못한 말. 낳아주신 우리 아빠 사랑해요"라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내비쳤답니다. 참고로 성현아는 지난해 KBS 2TV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를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