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이하이가 어머니가 간장게장 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던 적이 있죠.
지난 2016년 때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이하이는 "어머니가 간장게장 집을 운영하고 계신다. 어릴 땐 엄마 밥이 맛있는지 몰랐다"고 운을 뗐답니다.
이하이는 "그렇지만 회사에 들어오고 밖에서 밥을 먹다 보니 '엄마 밥이 맛있구나'라는 걸 느낀다"고 털어놨답니다.
이어서 이하이는 "10년째 운영 중인 상황이다. 얼마 전에 방송 끝나고 매니저 오빠랑 간 적이 있는데 오빠가 감동했었다"며 "양현석 사장님도 인정했다"고 밝혔답니다.